20070413_분위기
신변잡기/미.인아미 / 2007/11/05 15:40
축축한 기분좋은 나맀지만 찝찝한 판쵸우의를 입고 싶진 않았는데
다행히 비가 억수같이 내리진 않기에 황사섞인 비라 할지라도 대충 맞고 다녔다.
면회를 위한 교육을 받았다. 참- 별걱정을 다하는 곳이 군대다.
또 무슨일이 있었더라.. 요즘 너무 재미없다.
아, 최미진양에게 편지가 왔다. 전화를 몇번이나 시도했지만
전화번호가 잘못되었다고 해서 잘못적어왔다며 자책하다가
집에 전화했을 때 면회 때 폰을 가져다 달라고 말하려 했었는데
마침 편지가 왔고, 전화번호가 바뀌었다는 메시지가 있었다.
킁, 번호 생각하다가 웃기게도 꿈까지 꿨었는데..
여튼 연락이 다시 닿게되어 기분좋게 잠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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