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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이빙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이 사람이 도전하는 종목은 그야말로 프리다이빙으로
산소통 등의 아무런 보조도구 없이 (물갈퀴도 도구라면 도구라하겠지만)
잠수 깊이를 측정하는 스포츠이다.

프리다이빙을 주제로 한 만화책을 재미있게 읽은 터라.
(관련포스팅 : http://www.monolo9.com/243)
기사가 눈에 띄었던 것 같다.

예전 포스팅의 글로코스라는 작품이 바로 프리다이빙을 소재로 한 것으로,
고래가 데려다 준 아이가, 프리다이빙 대회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그렸다.

인간의 장기 중 쓸모없다고 여겨졌던 비장에 대해 다루는 내용이 있는데,
그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 뉴스기사 속 중년(37세)의 여성의 비장은
대단히 활발한 작용을 하는가보다.

그게 아니라도 폐활량이 엄청나다고 하니, 잠수를 하기 위해 태어났나보다.

폐활량이 궁금해 괜히 숨을 참고 있어보았는데, 1분 30초만에 뿜어버렸다.

Posted by 제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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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07 03:09 BlogIcon 단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free diving 하시는 분들도 뭐 거의 수도자와 같은 마음 가짐으로 생활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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