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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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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주변 2010.09.29 19:29

충치 예방법


어젯밤 문득 생각났음.

단걸 먹으면 충치가 많이 생긴다고 하는데
세균들이 단걸 좋아한다는거니까

단걸 끊임없이 공급해주는거야
그럼 단거 찾아 모였던 세균들이 내 치아를 공격하지 않고
단것만 계속 탐닉하게 되는거지.

초콜릿,사탕.. 단 음식 제공을 멈추지 않는다면 충치가 생기지 않는거야.

좋아하는 달달한것도 마음껏 먹고 충치도 예방하고! 우와 씐나!
신변잡기/주변 2010.04.08 22:25

비주월드 블리츠 개인기록



세계적으로 유명한 퍼즐게임인 Bejeweled를 Nate의 앱스토어에서 서비스한다.
컴퓨터 뿐 아니라 엑스박스, 아이폰까지 게임을 할 수 있는 기기라면 어디든 있댄다.
매주차별로 친구들과의 랭킹을 초기화해서, 계속해서 경쟁을 시키는 몹쓸 게임이다.

저정도 점수면 이번주는 상위권 랭크 되어있지 않을까나.. 눈아파서 이제 그만해야겠다.
신변잡기/주변 2010.01.31 20:15

치킨야끼소바



간밤에 먹다남은 치킨을 처리하고자 정체도 알 수 없고 기원도 알 수 없는 치킨 야끼소바를 제조해보았다.
남아있던 건 순살 후라이드 치킨조각 몇개와, 냉장고의 양파 1/4토막과 동해바다를 건너온 야끼소바 학교.

치킨을 적절한 한입크기로 슬라이스해두고, 양파도 먹음직한 크기로 썰어낸 다음,
후라이팬에 적절한 양의 기름을 두르고 치킨과 양파를 쏟아부어 볶아준다.
연기가 나기 시작하면 뒤늦게 후드를 켜서 방안에 연기가 가득차는 걸 방지한다.

소바면을 하나 뜯어서 넣고, 소스를 적절히 부어가며 굳어있던 면을 푼다.
면에 소스가 질척하게 묻도록 휘휘 저어가며 면을 익히는데 치킨의 튀김옷이 기름을 다 먹었다.
면 색깔이, 예전 돼지고기 목살 따위로 제조했을 때보다 훨씬 연하다.

대충 익었다 싶으면 접시에 옮겨담고, 먹는다.

제조시간 10분 이내의 패스트푸드.
신변잡기/주변 2010.01.24 22:17

이별여행 같이 가주는 남자.


친구가 남자친구와 헤어지면
남자친구 줬던 선물 돌려받고
받은 선물 포함해서 팔아먹고
여행자금이 마련되면

같이 이별 여행을 떠나주는거야.
신변잡기/주변 2009.10.03 21:01

말벌집 제거

추석이라 할머니 댁에 갔더니 처마밑에 기묘한 형태의 엄청 큰 말벌집이 보였다.

내 손바닥이라도 들이대서 크기비교를 하고 싶지만. 엄두를 낼 수 없었다는 ㅋ

(삼촌 카메라로 찍었는데 화질을 제일 낮게 설정해놓으신득. 처마밑이라 광량도 부족해서 아쉬운 사진. ㅠ)

 
어떻게 저지경이 될 때까지 발견을 못하고 있었나 싶기도 하지만,
손자 손녀 아들래미들 모여있는 김에 제거하고자, 막내삼촌 친구분을 불렀다.

벌집제거에 일가견이 있는 분이신지 갖춰온 장비 (복장만..) 는 철두철미했다.

바지 두벌, 웃도리 두벌, 안전장화...


지켜보시던 친척분들이 다들 옷입는데 하루종일 걸린다며 핀잔을 주시던데
안전이 최고일뿐더러, 자신이 안전하다고 생각할만큼 갖춰줘야 겁먹지 않고 신속한 작업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위치선정 Fail... 팔이 안닿는다. 근처 경로당에 가서 사다리를 빌려온 뒤 작업 재개.



불붙은 에프킬라를 든 파이어뱃을 상상했지만, 전문가의 손길에 그런 화려함은 없다.
후두둑 후둑 뜯어내버리는 호쾌한 손놀림에 순식간에 작업종료.

아래로는 뜯어놓은 벌집에 조심스레 다가가서 마쿠마쿠 찍은 사진






벌 한마리 한마리가 굵직굵직하니 무섭게도 생겼다.
비닐 물어뜯고 나올 수도 있다고해서 후다닥 찍고나서, 도망가버렸다.

말벌집 + 애벌레 + 말벌로 술을 담그면 고혈압이랑 당뇨에 그렇게 좋다던데.. 음음
신변잡기/주변 2009.08.28 19:09

1000PCS 퍼즐 - 생명의 나무 (2)




왼쪽의 세모세모와 오른쪽의 동그라미동그라미 부분 다 맞춰간다. 여기까진 쉽다.


위의 두 컷 찍을때의 전체 모습. 가운데 나무도 특징이 있는 부분은 그림과 대조해가면서 맞춘다.


이제 그다지 특징 없는 소용돌이부분만 잔뜩 남았다. 박스에 잔뜩 담아놓고 하다가
앞면이 보이도록 바닥에 깔았다. 집안은 그냥 난장판.

그리고 나서는 작업 과정을 찍지 않았다.
조각 모양 별로도 나누어보고, 미묘한 배경 색 차이로도 모아보고, 나뭇가지 색깔로도 분류해가며 별짓을 다했다.
아, 윗 사진에서 박스 안에 들어있는게 우측 하단의 소용돌이로 추정되는 색이 진한 나뭇가지 블럭이다.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하고 완성샷이다.


조명 덕분에 하단이 번쩍여서 각도를 바꿔서 다시 찍었다.
월요일에 시작해서 금요일에 끝났으니 5일, 4일 2시간 동안 맞추었다.

집중력이 그리 좋은편은 아니라 몇조각 맞추다가 딴짓하다해서 오래걸렸는데,
꾸준히 앉아서 맞춘다면 하루 3~4시간씩해서 이틀정도면 맞출 수 있을 듯하다.

소용돌이 덕분에 꽤 높은 난이도의 블럭이 아니었나 싶다.
소용돌이가 오른쪽으로 도는지 왼쪽으로 도는지 봐가면서 맞추는게 요령이라면 요령일까.
신변잡기/주변 2009.08.26 14:40

1000PCS 퍼즐 - 생명의 나무 (1)


처음으로 도전해보는 성인용 퍼즐이다.
어릴적 공룡퍼즐을 열심히 맞췄던 기억이 나는데..
밑에 깔린 홈이 파인 판때기와 테두리가 없다는게 큰 차이인듯.
뭐 그것보다는 조각의 개수부터..


개봉샷.. 이랄까. 퍼즐전용 유약과 알 수 없는 스펀지 한 조각과 퍼즐 봉지..


테두리가 될 조각들만 우선 따로 모았다. 한쪽이 평평한 조각들.


맞추기 시작. 아래쪽은 그래도 특징이 있는데 위쪽과 좌우는 그냥 소용돌이 나무다.


이게 3~4시간쯤 맞췄을 때의 사진인가..
좌,우에 있는 세모세모와 동그라미동그라미들은 맞추기 쉬워보이는데
그걸 맞추고 난 다음에 회오리 나무들을 맞출 생각하면 깜깜하다.

눈알이 팽팽 돌겠지
신변잡기/주변 2009.06.26 02:03

6월 23일, 신입생 모델로케트 추가 발사회


어떻게 하면 스크롤의 압박을 견뎌내며, 보기좋게 포스팅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그냥 두개씩 묶어버렸습니다. 지난 발사회에서 불의의 사고로 행사가 중지되어, 당일 쏘지 못했던 로케트들을 종강파티 식전행사로 쏘아올리게 되었습니다.

바람이 적게 불고, 운동장에 사람들도 별로 없었기에, 지난번 보다 좋은 환경이었다 할 수 있겠네요. 모델로케트는 동체의 무게가 그렇게 무거운 편이 아니기때문에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 편입니다. 이번에는 하늘 높이 거의 수직으로 올라가는 로케트가 많아서 보기 좋았습니다.

다만 이번에도 낙하산이 제대로 펼쳐지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안전하게 회수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낙하산 설계를 조금은 수정해야할 필요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낙하산 줄이 너무 길다던가, 짧다던가.. 낙하산 크기도 원래는 계산에 의해 만들어지는데, 최근엔 적당한 크기로 만드는 경향이 있었던 것 같아요.

낙하산이 펼쳐져서 내려오는 사진이 하나도 없다는 건 안타깝지만, 너무 작아서 찍기가 쉽지 않았네요. 사진에 찍힌 네기의 로케트 외에도 세기 정도 더 쏘아 올렸던 것 같은데, 귀찮아서 못찍었네요. 그래도 나름 기념할만한데, 사진이 없는 로케트의 주인인 후배님들에겐 조금 미안하기도 하지만.. 필요하면 본인들이 찍었어야 한다고 굳게 믿고..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썰. LX2의 노이즈 억제능력은 참으로.. 안타깝군요.
필름카메라 느낌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간다고들 하는데. 아쉬운건 아쉬운거죠.
최대망원이 4.4배줌까지 나오더군요 (화질을 약간 떨어뜨린 상태에서)
아주 가끔씩, 기변 생각이 나긴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얇은 지갑이 지름신을 물리칩니다.


신변잡기/주변 2009.05.26 00:31

인하로케트연구회 신입생 모델로케트발사회.


로켓이 표준어라고들 하지만, 우리 동아리에서는 통상적으로 로케트라는 표현을 씁니다.
모델로케트는 만들기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30~50센티미터정도의 길이를 가지고
직경은 동아리방에 굴러다니는 파이프의 굵기에 따라 달라지게 되죠.

우선 사진을 한장 볼까요.
이번 발사회에는 09학번 신입생들이 처음으로 만든 로케트를 가지고 나섰습니다.

앞에 보이는 박스 (흡사 구급용박스 같기도 하네요) 안에는 로케트의 점화를 위한 회로장치가 들어있고
안전을 위해 박스 오른편으로 보이는 와이어를 통해 20미터 이상 떨어진 위치에서 점화를 합니다.
덕분에 줌 성능이 그리 좋지도 않은 카메라를 들고 최대한 줌인 했더니 사진 찍기가 쉽지 않더군요.

연기가 피어오르는게 막 날아오르기 직전입니다.
삼각대를 지면에 고정하고, 연결된 철사와 로케트 날개 옆에 붙은 빨대를 이용해 궤도를 정하고 발사합니다.
그때 그때 바람의 방향과 속도가 어떻게 되는지에 따라 각도를 잘 조절해야 높이 날으는 모습을 볼 수 있죠.
이번 로케트들의 무게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로케트의 무게와 사용하는 엔진타입에 따른 추력에 따라
로케트가 올라가는 고도가 많이 차이나는데, 이번 발사회에서는 모두 C타입 엔진을 사용했습니다.
A타입부터 판매되는데, 우리 동아리에서는 모델로케트에 보통 B~C타입엔진을 사용합니다.

다시 사진 한장을 더 꺼내보죠.

아~ 멋지게 날아오르는 모습입니다. 초중딩 시절 만들었던 물로켓과는 비교할 수 없는 스케일입니다.
가끔 대학교에서 로케트 동아리 참여중이라면, 물로켓 아니냐며 비아냥거리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말이죠.

자욱하게 피어오르는 연기에는 성냥냄새가 섞여있어 좋습니다. (성냥 타는 냄새가 그리도 좋은..)
좀 더 전문적으로 엔진의 재료에 대해 설명해드리고 싶지만.. 그건 다음기회로 미루기로 하죠.

로켓의 몸체는 종이로 만듭니다. 소포지라고 부르는 (정식명칭인지는 모르겠지만) 똥종이로 만드는데요.
몰드라고 부르는 쇠파이프에 신문지를 감고, 물풀을 이용해 45도 각도로 차근차근 말아갑니다.
또 그 위에 수직하게 물풀을 발라가며 차근차근 말아가죠. 말아가면서 전기다리미로 다림질을 해주는데,
다림질을 꼼꼼하게 해 줄수록 물풀이 굳어가며 몸체(지관이라고 말합니다)가 단단해지는걸 느낄 수 있죠.
그렇게 일고여덟겹 말아주면 아주 튼튼하고 굵직한 녀석이 손에 쥐어집니다. (저만 흐뭇한거겠죠)
사실 고도를 높이기 위해 종이 겹수를 줄일 수도 있지만, 가벼우면서 단단하기란 참 힘든 일입죠.

다시 한장 더 사진을 보죠.

뿜어져 나오는 불꽃이 아름다운 사진이네요.

위의 로켓은 나무를 주제로 만들었다고 합니다만... 애매하죠?
앞의 초록색 부분을 노즈콘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재료로 만들 수 있지만, 우리는 격파용 합판으로 만듭니다.
바람을 직접적으로 받기때문에 유선형으로 디자인해주어야 공기저항을 줄일 수 있죠.
뾰족한 원추형부터 2차곡선의 형태를 띄는 파라볼릭형 등 여러가지 형태가 있지만, 대체로 둥근코로 만듭니다.

지관은 몰드에 말아서 만들었기 때문에 텅 비어있는 상태죠. 그래서 윗부분에 안전한 로케트 회수를 위해
낙하산 등의 회수장치를 넣고, 아래쪽에는 엔진을 고정할 수 있는 엔진 마운트가 들어가게 됩니다.

위의 로켓은 낙하산을 초록색으로 디자인해서, 낙하할 때 낙하산이 펴지면 아름다운 나무 한그루가 됩니다.
... 라는 컨셉이었지만, 생각보다 멀리 날아가버려서 확인 할 수가 없었네요.

발사속도가 너무 빠른 관계로 궤적을 쫓아가며 사진을 찍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마지막 사진을 볼게요!

마찬가지로 힘차게 날아오르는 로케트!

로케트 날개 아래로 구급상자로 연결된 전선이 보이시나요.
니크롬선에 화약을 묻힌 점화장치를 엔진 내부에 삽입한 상태로 삼각대에 거치해뒀다가.
위에서 언급했던 안전거리 밖의 스위치를 작동시켜 전류를 흘려주면, 니크롬선이 열받고,
덩달아 열받은 화약에 불이 붙으면, 덩달아 엔진에 불이 붙어서 로케트가 발사됩니다. 참 쉽졀.

날개는 얇디 얇은 나무조각으로 만드는데 이름을 잊어버렸습니다.
보다 큰 소형로케트의 경우에는 보다 단단한 플라스틱 재료를 이용하지만, 모델로케트엔 나무로 충분합니다.
날개를 본체에 고정시키기 위해 이쑤시개 굵기의 나무를 이용하지만, 공기저항이 커지는 단점이 있죠.



두서없이 주절주절 썼네요. 오랜만의 포스팅이라 글빨도 안받구요.

http://rocket.inha.ac.kr <- 우리 동아리의 홈페이지 주소입니다. 아직 접속이 안됩니다만..^^;
로케트에 관심이 있거나, 직접 제작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찾아오셔요.
로케트에 관한 전반적인 지식과 로케트 제작법 등이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
신변잡기/주변 2009.05.02 10:04

부처님이 우리동네에는 좀 과격하게 오시나보다. - 안동 지진

8시쯤 잘 자고 있다가
바깥이 환해지는 관계로 어슴푸레 깨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울렁울렁 하다가.
창문이 드르르르르르르르륵 진동을 하며 온 건물이 흔들렸다.

우왕 이게 지진이란 거구나..
저번에 집에 와있을 때도 지진 일어났댔는데,
그땐 자느라고 전혀 눈치채지 못했었다.

진해, 청주, 인천의 친구들에게
금방 지진이라는 것을 경험했다고 하니 아무도 믿지 않는다.

안동에만..... 쿵쾅거리며 오셨나보다

지진이라는 경험을 했지만...
난 꿋꿋하게 한시간쯤 더 잤다.


시간의 역순으로 위에 있는게 최근에 올라온 기사다.
맨 아래의 연합뉴스가 가장 빠르게 기사를 냈다지만, 지진 발생 20분쯤 후다.
안동이 지진의 진앙지였다니.. 후덜덜 규모 3.8이면.. 조금만 더 흔들어댔으면 사람들 멀미할 정도로군.

집을 돌아다니며 깨어지거나 떨어진건 없는지 확인했는데,
화분에 심어놓았던 노란 작은 꽃들이 우수수 다 떨어져있는 것 빼고는 피해는 없다.
신변잡기/주변 2009.04.24 13:06

나도 네이버에 등록했다.



모놀로구로 신청했는데
모놀로9로 올라왔다
뭐 어쨌거나... 끼룩끼룩
시험기간인데.. 흐에엥
신변잡기/주변 2009.04.13 09:21

여의도 벚꽃축제 - 국회의원님들 쌈움 하지 말자!


여의도 국회의사당쪽 벚꽃놀이 구간엘 다녀왔다.
이런저런일로 디지럴 캐머러가 없었던 관계로 폰카.
뭐 나름 잘나오는 듯 하다. ㅠㅠ
자동 Blur+색조조정+화사한 ....


국회의사당 동문부터 북문, 서문으로 이어지는 벚꽃축제 구간에서
동문쪽 국회 담장 안으로 도장찍기, 소망나무, 무궁화 모자이크 등 이런 저런 행사가 있었드랬다.


도장찍기 '大義' 라는 한자 문구와, 꽃 이라는 자유를 다룬 글귀를 A4에 판화로 찍어주는 행사였다.
참가자들이 할 일은 문지르는 것 뿐. 점심시간 되었다고 급히 마무리 해버렸다. 결국 내껀 없구나.


무궁화 모자이크 무궁화 그림에 핫핑크, 연핑크, 노란색 스티커를 붙여 모자이크 그림을 만드는 행사
쌩뚱 맞은 곳에 붙여놓으면 아르바이트하는 사람들이 떼는 듯, 뗀 자국이 여기저기 보였다.


도장찍기 행사 국회의원님들께 소망을 포스트잇에 적어 붙여놓는 코너였는데,
취업시켜달라! 시험 잘보게해주세요! 라는 하느님에게 빌어야할 소원들이 있는 반면,
세계정복시켜달라는 어이없는 소원과. 꼬맹이들의 귀여운 소원들 - 뭐 갖고 싶다는 등..
일제고사 반대! 경제좀 살려달라! 비정규직을 잘 좀 봐달라! 는 글귀도 문득 기억 났다.

하지만 그 많은 소원 중에서도 특히나 싸움좀 하지 말라는 문구가 많았다.

왜 싸우는가에 대해 특강시간에 듣기도 했지만, 보기에 좋지 않은 모습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통일구호 이건 국회 담장 밖에서 하던 행사인데. 화환에 붙이는 띠 같은데다 통일 기원 문구를 적어 붙여놓았다.
소녀시대의 제시카일까? 아, 나도 제시카지?
신변잡기/주변 2009.04.01 09:22

구글을 이겼다.



CADIE 는 누군지 모르겠지만,
구글 첫화면에서 CADIE와 끝말잇기를 해보라는 문구가 보여 눌렀더니, 저런 화면이 출력된다.
첫화면을 캡쳐하고 싶었으나, 다시 접근했더니 나오지 않더라.


대한민국이라..


보기... 라면



하하 나의 승리다.

신변잡기/주변 2009.03.22 13:29

상공회의소 한자 고급 시험 후기, 기출문제, 2009년 3월 21일자 답안


 
어제 있었던 3월 21일자 상공회의소 한자 고급시험에 응시.
오늘 가채점 해보니 2급 합격 커트라인인 720점을 조금 넘어선 744점의 점수를 획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주 우수한 성적은 아니지만 공부한 량에 비해서는 양호한 점수로, 다행히 합격선은 넘을 듯 합니다.

중학생때 5급한자 시험을 친 이후로 제대로 된 한자 교육을 받은적이 없습니다만.
현재의 한자 습득 상태를 보아 중학생때 이미 5급 이상의 한자 실력은 갖추고 있었으리라 예상됩니다.

한달 전인 2월 20일여에 상공회의소 한자에 응시한 후, 한자공부를 새로이 시작하게 되어, 만 한달만에 시험을 치게 되었는데요.
처음에 현재 내 상태가 어느정도 되는지 알아보기 위해 2007년 기출문제를 풀어보았습니다.
합격선인 720점을 아슬아슬하게 넘기는 점수가 나왔지만, 실제로 풀어낸 문제보다는 찍어서 맞춘 문제가 많다고 생각되어 불안했죠.


재봉이의 한자교재 (http://www.day55.com/hanja) 사이트에 가입하여 당시 최신판 교재를 다운받았습니다.
다만 중급 시험 1800자에 맞추어 제작된 한자라서 고급시험 준비하기에는 출제 한자수가 턱없이 모자랍니다.
고사성어를 중심으로 구성을 해놓았기에, 여타 다른 가가가가가각각각간간간갈갈갈...에서 올 수 있는 지루함은 잊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신분인지라 개강하기전에 1800자를 한번 훑어보고, 개강하고부터는 기출문제를 풀어보면서
문제 풀이 감각을 높이려고 했는데, 이런저런 다른 놀잇거리를 찾다보니까 계획대로는 안되더군요.
개강하고 1주정도 이후인 3월 7일여에 겨우 1800자를 한번 훑어 보고, 기출문제를 다시 풀어보았습니다.
730점대 하나 760점대 하나 695점 하나로, 2004년도 기출문제 하나가 탈락점수를 받고 말았습니다.

쉽게 공부할 수 있을 듯 보이지만 좀 취약했던, 부수와 획순을 새로이 공부해주고, 어휘부분 처음에 나오는 한자어 구조부분을 공부했습니다.
개강을 한 뒤라 다른 일들에 부닥치다보니 한자 공부에 소홀해 질 수 밖에 없었고,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보니 20일, 시험전날이더군요. 더구나 일본 vs 한국 야구 순위 결정전이 있던 날입니다.
도서관에 갔으나, 라디오로 야구경기를 청취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부랴부랴 기출문제를 2005년도부터 풀어보았습니다만, 또다시 2006년도가 탈락점수가 나와버리는군요.
이전에는 합격했던 2006년도 문제이니, 관건은 찍기에 달린 것으로 판단했고,
알고있는 한자만 확실히 리뷰하고자, 풀어서 맞춘문제 위주로 한번 훑어봤습니다.

그리고 시험날. 핸드폰 배터리가 없어서 꺼져있군요. 알람을 못듣고 푹 잤습니다.
아침부터 배가 살살 아프네요. 시험이 있는 날이면 매번 겪는 일이라. 시원하게 해결해주고, 출발
보라매역 근처에 있다는 서울공고에서 시험을 칩니다. 수험표를 안가져왔군요.
시험본부에서 신분증을 보여주고 수험표를 재발급 받았습니다.
고사장에 갔더니 창가쪽 자리입니다. 봄날씨 치고는 아주 더웠던 어제. 후드를 벗어두고 반팔인 채 빈둥거리고 있는데,
마지막까지 공부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들 1급을 목표로 하고 있겠거니 하고, 2급인 나는 놉니다.

2시 15분부터 시험이 시작되고, 2시간동안 시험을 칩니다. 1급인 사람은 2시간동안 시험을 치고 2급인 나는 한시간만에 나가리라 다짐합니다.
생각보다 알듯한 문제가 많아서 신나게 문제를 풉니다. 그런데 평소 자신있던 파트3의 문장쪽이 이상하게 어렵네요.
앞뒤 문맥 맞춰서 풀 수 있는 문제들이라 쉽게 생각했었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안풀립니다.
하지만 나름대로 찍을 것 찍고 풀 것 풀고나니 35분여가 지나 50분입니다. 그때부터 마킹을 시작합니다.
긴장을 했나요, 마킹실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OMR카드에 이름과 수험번호등이 인쇄되어있어 교환을 안해줄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을 합니다.
세문제나 실수했지만, 별수 없다고 생각하고, 답안을 수험표 뒷면에 적습니다. 250번 문항쯤 적었을 때, 한시간이 지났다고 합니다.
더더욱 서둘러 답안을 베껴적은뒤, 제출, 나와버렸습니다.



하루가 지난 오늘 가채점을 해보니, 76문항 228점, 76문항 228점, 72문항 288점으로 도합 744점을 획득한 것으로 보입니다.
역시나 따로 체크해놓았던 마킹실수문제들 세문제 다 풀었던 문제라 실수 안했으면 맞았군요.
하지만, 합격선을 넘었으니 만족합니다.

어제 시험 치신분들 모두 고생하셨고, 합격하셨길 빕니다.
신변잡기/주변 2009.03.07 00:26

[갖고싶다] 낭만해적단 새로운 앨범


채킷컴퍼니 : http://chaekit.com/100063045733

몇년전인지도 모르겠다 낭만해적단의 노래를 처음 들었던 것이.
그냥 상큼한 멜로디와 밝은 분위기의 노래라 좋아서 들었던가.

군대 가기 전 블로그를 처음으로 만들고, 가지고 놀때.
당시엔 '와니'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시던 지금은 '미스터멧' 으로 불리는 분이
블로그에 방문했더랬고, 매너있게 답방을 했더니 맙소사. 낭만해적단의 보컬.
솔로 앨범도 있으셨다. 노래방 가서 한번 불러봤는데,
애창곡부분에 1이 찍혀나와서 좀 안타깝긴 했다.

그리곤 군대에 가버려서 모르겠지만, (군대있을때도 가끔 노래 들었었다.)
요즘엔 사진찍기와 광고 PD일을 하시고 계신단다... 던 와중에
낭만해적단의 재결합이다! (헤어진건 아니었겠지만. 잠정 중단 아니었던가!)

각설하고. 기대합니다 멧님.
신변잡기/주변 2009.03.06 14:20

[가고싶다] 남산 테디베어 뮤지엄





신변잡기/주변 2009.03.05 21:10

큐트, 베리즈 코보 사인회가 걸린 CD를 사수하자.

너흰 누구냐.

너넨 또 뭐냐.



누군지도 모르는 저 일본 아이돌 언니 씨디를 사러.. (지인의 부탁을 받은 지인의 부탁으로) 아침일찍 코엑스에 갔다.
5시 30분이 조금 넘은 시간에 잠에서 깨어나. 적당히 씻고..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지루함을 달랠 닌텐도와 카메라를 챙겼다.
6시 30분쯤의 지하철에도 사람은 많다. 학생들은 학생들 대로, 직장인들도 출근하고, 바리바리 짐을 싼 할머니들도.
7시 50분 도착했는데. 아 이 어색한 풍경이란. 노숙한 사람들도 있고. 벌써부터 진을 치고 있는 이삼십명의 사람들.
이때까지만 해도 내가 누구 씨디를 사러 왔는지조차 모르고 있었다.


급조한 티가 나는 연습장을 내밀며 이름과 전화번호 뒷자리를 적으랜다. 내 순번은 38번 이었다.
뭐하는 언니인지는 모르겠지만, 연습장을 들고 있던 언니가. 아마 순위권 안에 든 언니였겠지? 네임펜으로 적어줬다.
작게 적어달라니까, 저게 뭐야. 크잖아.

그리곤 10시 30분에 예약권을 나눠 준다고 해서 무작정 기다림.
아침도 못먹고 나왔기에, 삼각김밥 중 가장 선호하는 참치마요네즈와 바나나 우유중에 가장 선호하는 단지우유를 먹고.
쓰레기통 찾을 기력도 없어서 대충 가방에 우겨넣어놓고는, 닌텐도를 만지작거리며 시간을 보냈다.

다만 한가지 안타까운 건 10시 20분쯤에 온 지인의 지인도 89번의 번호표를 받았다는 사실.
150장 한정 판매라기에 새벽같이 달려온 나와 나의 지인을 허탈하게 하는 저조한 참가.
기다림 끝에 드디어 예약권을 나눠주기 시작. 레코드사 직원인지 알바인지 뭔가 어설프지만.
손목에 적힌 숫자대로 줄을 세워놓곤, 저~ 위에 있는 종이 쪼가리를 나눠주기 시작한다.
38번이었는데 37번의 예약권을 받았다. 내가 8시에 왔는데, 그 이전에 온 누군가가 빠진겐가.


번호표 받아가면서 뭔가 해보는 건 은행에서의 경험을 제외하곤 처음인 것 같다.

아, 왜 이런 지루한 짓을 했느냐를 언급하지 않았다.
저 언니들이 (큐트+베리즈 코보) 다음주 월요일날 한국에 들르는데,
온김에 싸인회를 해준다는데, 150명만 해준댄다. 그래서 씨디를 구입한 150명만 해주겠댄다.
그런데 1인당 1장밖에 판매를 안하고, 지인의 지인이 지인에게 부탁하고 지인이 나에게 부탁했다.
10시30분에 레코드사가 문을 연다. 근데 판매는 5시부터 한다. 그래서 순위를 뽑아준댄다. 뭥미 이게.

구입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150명에게 사인회권을 발부하겠습니다! 하면,
뭔가 이벤트 적이기도 하고. 앨범도 150장 넘게 살 수 있을 것 아닌가!
뭐, 준비된 시디가 150장 밖에 없다면.. 그럴 수도 있겠구나.

여하간, 뭔가.. 매니악한 곳에 온 것 같다. 난 이름도 못들어본 그룹과 그 멤버들에 대해
탁상공론을 벌이고 있는 주위 사람들과, 뭔가 포스터 같이 생긴걸 들고 있는 사람들.
손목에 60~70번대의 숫자를 적히고는 다행이라며 늦지 않았다는 사람들.

저 멤버들이 또 다 오는 것도 아니라고 한다. 각 그룹에서 한명씩 온댔다던가.
뭐야 공연하러 오는 것도 아니고 뭐하러 오는거야? 사인회에만 한명씩 온다는 거겠지.

나, 오늘 뭔가 다른 세계에 다녀 왔다.
그나저나 돌아오는길엔 비가 추적추적 내려서 좋았다.

내가 갔던 행사가 이거구나.. http://www.evan.co.kr/evan/notice/view.aspx?nid=98
신변잡기/주변 2009.03.01 21:35

[갖고싶다] 아이팟 터치 2세대 혹은 그 이상


친구 님의 말 : ㅋㅋㅋㅋㅋ아는 후배 터치 샀다고 자랑했어 -_-
친구 님의 말 : 2세대 16기가 일꺼 아니야!!!
친구 님의 말 : ㅠㅠ
제시카 님의 말 : 너한테 자랑한다구? ㅋㅋ
제시카 님의 말 : 얄미워서 어째 ㅋㅋ
친구 님의 말 : 샀다고 -_-
제시카 님의 말 : 비싸든데.. 덜덜
친구 님의 말 : 응!
제시카 님의 말 : 아 지하철에서 봤던게
친구 님의 말 : 완전 갑부 -_-
제시카 님의 말 : 아이팟터치구나
친구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시카 님의 말 : 뭔가 뽀대나는 기계였는데
친구 님의 말 : 뽀대 작살 -_-
제시카 님의 말 : 삼성 햅틱PMP인줄 알았는데
제시카 님의 말 : 상품정보보니까 아이팟이네
친구 님의 말 : 난 실리콘케이스도 갖고 싶은데!
친구 님의 말 : 2세대만 있나봐 ㅠ
친구 님의 말 : 1세대 꾸져
제시카 님의 말 : 실리콘케이스는
제시카 님의 말 : 어떻게 생긴건데
제시카 님의 말 : 흐물흐물한
제시카 님의 말 : 그건가
친구 님의 말 : 그냥 실리콘 몰라 착착 감겨 애 몸에
제시카 님의 말 : 벌려서 틈새에 넣는거
제시카 님의 말 : 1세대도 32기가 짜리도 있네
친구 님의 말 : 2세대가 좀더 슬림해서
제시카 님의 말 : 2세대 16기가 33만원대네
제시카 님의 말 : 1세대 32기가 가격이랑
제시카 님의 말 : 비슷하다
친구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님의 말 : 당근 ㅋ
제시카 님의 말 : 1세대 16기가 아래로는
제시카 님의 말 : 20만원대라서
제시카 님의 말 : 다른 MP3 랑 비슷하네
친구 님의 말 : 헐 그러지 말아죠
친구 님의 말 : ㅠㅠ
제시카 님의 말 : 2세대 8기가까지도 25만원대라서 살만한듯
제시카 님의 말 : 하지만 어쨌든 난 돈 없다 ㅋㅋ
제시카 님의 말 : <뭔가 링크>
제시카 님의 말 : 실리콘 케이스 있네
제시카 님의 말 : <뭔가 링크>
친구 님의 말 : 이거말고
제시카 님의 말 : 이게 실리콘 케이스잖아 ㅋㅋ
친구 님의 말 : 이거말고 !
제시카 님의 말 : 손에 감겨들어오는거!
친구 님의 말 : 좋은거 있단 말이야 ㅠ
제시카 님의 말 : 이거 잖아!
친구 님의 말 : 그건 구린 실리콘이야 ㅠ
제시카 님의 말 : 좋은건 뭔데 ㅋㅋ
제시카 님의 말 : 2세대꺼 샘플로 보여줘
제시카 님의 말 : 도대체 뭐길래
제시카 님의 말 : 좋은거 아니기만 해라 ㅋㅋ
제시카 님의 말 : 아! 갑자기 생각났다!!!!
친구 님의 말 : 브랜드 까먹었다 찾아볼께 잠시
제시카 님의 말 :
친구 님의 말 : 벨킨!
친구 님의 말 : 학교가면 너 피해 다닐꺼야
친구 님의 말 : 벨킨 실리콘 케이스 ㅠ
제시카 님의 말 : 뭘 또 피해다녀.. ㅠㅠ
친구 님의 말 : <뭔가 링크>
친구 님의 말 : 여기밖에 안보인다
친구 님의 말 : 주소짱길어 ㅋ
제시카 님의 말 : <뭔가 링크>
제시카 님의 말 : 공식사이트
제시카 님의 말 : ㅋㅋ
제시카 님의 말 : 1세대엔 민무늬밖에 없네
친구 님의 말 :
친구 님의 말 : 나 저거 빨간 얼룩무늬 !
친구 님의 말 : 검은거 구려
제시카 님의 말 : 블루랑
제시카 님의 말 : 핑크 있네 민무늬지만.. 1세대용은
친구 님의 말 : 안이뻐!!ㅠ
제시카 님의 말 : 어쩔거야.. ㅋㅋ
친구 님의 말 : 나 이러다 조만간 2세대 살꺼 같지 않아??ㅋㅋㅋ
친구 님의 말 : 안돼 난 가난하니깐...
친구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
제시카 님의 말 : ㅋㅋ
제시카 님의 말 : 케이스가
제시카 님의 말 : 마음에 들어서
제시카 님의 말 : 기계를 사면
제시카 님의 말 : 넌 짱이야!
친구 님의 말 : 그런가....8기가도 맘에 안들어 ㅋㅋㅋㅋㅋ
제시카 님의 말 : 참아라..;;
친구 님의 말 : 참아야지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제시카 님의 말 : 인코딩해서 넣으면 동영상도 많이 들어갈거야
친구 님의 말 : 벼로 안들어가더라
친구 님의 말 : 우리동생말이
친구 님의 말 : 한 ...몇개라고 했지?
제시카 님의 말 : 노래도 2기가 400곡 만 넣어도 몇일 들어
친구 님의 말 : 암튼 ㅋㅋㅋㅋㅋ
제시카 님의 말 : 인코딩 안해도 튜터스2기 다 들어가잖니
제시카 님의 말 : 내가 왜 설득을 하고 있는진 모르겠지만
제시카 님의 말 : 괜찮아. 참을 수 있어!!
친구 님의 말 : 그거 압축 되어 있는거 아니야?
제시카 님의 말 : 압축 풀어도
제시카 님의 말 : 용량 안늘어날거야
제시카 님의 말 : 동영상 자체가
제시카 님의 말 : 압축되있어서
친구 님의 말 : 그런가 ㅋㅋㅋㅋㅋ
제시카 님의 말 : 우쒸
제시카 님의 말 : 너땀시 나 뽐뿌 오잖니
친구 님의 말 : 뽐뿌는 뭐야
제시카 님의 말 : 막 지르고싶은 욕구?
친구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님의 말 : 이상한 용어 쓰지마 ㅋ
제시카 님의 말 : 2세대 16기가.. 37만 내외..
제시카 님의 말 : 후욱 후욱
제시카 님의 말 : 씁씁하하
제시카 님의 말 : 참아라 재식아
제시카 님의 말 : 저거사면 밥만 먹어야해. 재식아 참아
제시카 님의 말 : 하악 하악
제시카 님의 말 : 2세대 16기가 30만3700원
제시카 님의 말 : 6만원이나 싼걸 봤어
제시카 님의 말 : 재식아
제시카 님의 말 : 6만원이면 반찬 사먹을 수 있어
친구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님의 말 : 너너너너너 ㅋㅋㅋ
친구 님의 말 : 질러 버려 지르는거야 ㅋㅋㅋ
친구 님의 말 : 나도 구경이나 하자 ㅋㅋㅋ
제시카 님의 말 : 다음주 수요일쯤에
제시카 님의 말 : 아이팟 터치
제시카 님의 말 : 들고있을지도 몰라
제시카 님의 말 : 의사 : (오늘밤이 한계로군요)
친구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시카 님의 말 : 쿠폰 두장에
제시카 님의 말 : 카드 일시불 하면
제시카 님의 말 : 무려 18%나 깎아줘!!
제시카 님의 말 : 이런 기회를 놓치면
제시카 님의 말 : 남자가 아냐
제시카 님의 말 : 배고픈 영혼 : (남자가 아니길.. 덜덜덜)
친구 님의 말 : ㅋㅋㅋ맞어 ㅋㅋㅋㅋ
친구 님의 말 : 그거 그런거 잘 찾아보면 싸게 살수 있어 ㅋ
제시카 님의 말 : 재식아, 전자사전을 어떻게 팔아볼까?
제시카 님의 말 : 50만원짜리니까 25정도면 어떻게 팔릴 것 같지 않니, 재식아?
제시카 님의 말 : 제시카! 지금 고장난거 수리도 안했다구!
제시카 님의 말 : 재식아, 그럼 내일 용산가서 수리를 하는거야
친구 님의 말 : 고장났어?
친구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님의 말 : 낼 학교 가야지
제시카 님의 말 : 제시카! 내일 개강이라구!
친구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님의 말 : 지킬앤 하이드냐 ?ㅋ
제시카 님의 말 : 재식아, 아이팟 터치가 눈앞에 어른거리지 않니?
친구 님의 말 : 내가 불을 질러놨군 ㅋ
제시카 님의 말 : 제시카! 그래도, 내일 복학 첫날이라구!
친구 님의 말 : 우리 파일 놔눠서
제시카 님의 말 : 아 놔 싸이코같아
제시카 님의 말 : ㅋㅋㅋㅋ
친구 님의 말 : 인코딩 해서
친구 님의 말 : 돌려보면 돼 ㅋㅋㅋ
친구 님의 말 : 난 튜더스 넌 로스트 ㅋㅋㅋ
친구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시카 님의 말 : 하악
제시카 님의 말 : 32기가 40만원!
제시카 님의 말 : 16기가 원가랑 3만원밖에 차이안나!
제시카 님의 말 : 재식아! 이거야!
친구 님의 말 : 2세대 32기가 ?
제시카 님의 말 : 제시카! 닥쳐!
친구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시카 님의 말 : 응 40만 1380원 ㅋㅋ
친구 님의 말 : 40만원 ㅋㅋㅋ나 클래식 37만원 주고 샀어
친구 님의 말 : 그땐 어디서 그런 돈이 나왔을까.;
제시카 님의 말 : 뽕뽑았으면 됐지뭐 ㅋ
제시카 님의 말 : 재식아~ 중고는 어떠니?
친구 님의 말 : 중고 괜찮지 ㅋㅋㅋ
제시카 님의 말 : 31만원이래~ 재식아~
친구 님의 말 : 32기가?
제시카 님의 말 : 아니 16기가 ㅋ
친구 님의 말 : 뭐야 16기가 30만원 짜리 있다며?
제시카 님의 말 : 품절이래.. ㅠㅠ
친구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시카 님의 말 : 울 필요까진 없지만.. ㅋㅋ
제시카 님의 말 : 1세대 8기가 중고는 19만원정도?
친구 님의 말 : 응 맞아
제시카 님의 말 : 15만원에 샀으면 잘샀네 ㅋㅋ
친구 님의 말 : 원래 18만원인데 ㅋ
친구 님의 말 : 엄마가 15만원으로 쇼부 보라고 해서 ㅋ
제시카 님의 말 : ㅋㅋㅋㅋ 중간거래
제시카 님의 말 : 지금 값싼 아이팟 찾아 헤매는 열정을
제시카 님의 말 : 한자에 쏟았으면
제시카 님의 말 : 100페이지 벌써 다 봤겠다
제시카 님의 말 : 오늘도 한글자도 안봤네 -_-ㅋ

제시카
님의 말 : 아~ 아이팟 터치 곱다~
제시카 님의 말 : 곱구나~ 고와
친구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시카 님의 말 : 하아
제시카 님의 말 : 지금 뭔가
제시카 님의 말 : 가슴속에서
제시카 님의 말 : 벅차오르는
제시카 님의 말 : 이 기분은 뭐지
제시카 님의 말 : 재식아! 오랜만에 지를 만한 걸 발견한거야!
제시카 님의 말 : 재식아! 이 희열. 카드를 꺼내!
제시카 님의 말 : 제시카! 지금 잔고가 25만원밖에 없어!
제시카 님의 말 : 아하~! 파일 전송이 완료되었습니다.
제시카 님의 말 : 통장 잔고가 날 억누르는데 성공했다!
제시카 님의 말 : 와우!! 다보냈다 ㅋㅋㅋ
친구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
친구 님의 말 : 동생전화와서
친구 님의 말 : 공유기 전원도 연결안하고 안된다고 -_-
제시카 님의 말 : 잉?
친구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암튼 그래 ㅋㅋㅋ
제시카 님의 말 : 뭐가 안돼?
제시카 님의 말 : 뭔소리야 ㅋㅋ
제시카 님의 말 : 통장잔고
친구 님의 말 : 몰라 ㅋㅋ
제시카 님의 말 : 25만원밖에 없더라 ㅋㅋㅋㅋ
친구 님의 말 : ㅋㅋㅋㅋ참아 ㅋㅋ참는자에게 복이
제시카 님의 말 : 참기 싫어도 못사네..
제시카 님의 말 : 신용카드가 있는 것도 아니고 ㅋㅋ
친구 님의 말 : 아니야 넌 참는거야 ㅋㅋㅋㅋ
제시카 님의 말 : 그래 난 참았어
제시카 님의 말 : 나의 의지력으로!
제시카 님의 말 : 재식이의 이성이 이긴거야 제시카의 감성을
제시카 님의 말 : 뭐야. 나 또 이성이 이긴거야
제시카 님의 말 : 좀 더 감성적으로 살기로 했잖니 재식아
친구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시카 님의 말 : 이래서야 연애 하겠니 재식아
친구 님의 말 : 헛소리야 ㅋㅋㅋㅋ
제시카 님의 말 : 넌 너무 이성적이야. 앞뒤 재지 말라구 재식아
친구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
제시카 님의 말 : 제시카. 우리 여자는 굶어도
제시카 님의 말 : 밥 굶으면 곧 죽는다구..
친구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시카 님의 말 : 재식아, 아니야, 여자가 먹여살려줘
친구 님의 말 : 뭐야 ㅋㅋㅋㅋㅋ
제시카 님의 말 : 제시카. 이건 아니잖아. 의식주는 해결해야지
제시카 님의 말 : 아 나 뭐 또라이같아
친구 님의 말 : 응 또라이 같아
제시카 님의 말 : 대화 저장해놔야지
친구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시카 님의 말 : 또라이 2중인격자 이재식
친구 님의 말 : 아 진짜 이상해 ㅋㅋㅋㅋㅋ
친구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예 뻘글입죠. 예. 저렇게 갈등할 정도로 아이팟 터치는 매력있었다우.

신변잡기/주변 2009.02.24 23:32

엄마손 즉석 떡볶이



이전에 인하대 오락실 골목에서 작은 점포로 운영하던 곳이 2층건물로 확장 이전했다.
보다 깔끔해진 인테리어로 청결해보이는 분위기였달까?

원조 떡볶이 2인분을 시키고 나오자마자 찍은 컷이다.
이외에 짜장떡볶이와 순대떡볶이가 메뉴판에 보였다.
일회용 가스레인지에서 보글보글 졸여가며 먹는데, 어후, 생각보다 좀 맵더라.
마지막엔 남은 떡볶이 소스에 밥을 한공기 볶아 먹었다.
밥엔 김치와 참기름이 첨가되어있었던 것 같다.
보글보글 하는 떡볶이 사진과 볶음밥 사진은.. 먹느라 바빠서 없다.

빈속에 좀 자극적으로 매운 음식을 먹어서 많이 먹진 못했지만 맛나게 먹었다 :)

인하대 후문가에 위치해있다.
2인분 가격이 5500원에서 6000원으로, 3인분 가격이 9000원으로 올랐다. (4월 13일 확인)

언젠가 떡볶이의 맛을 재현해내면 요리왕 카테고리에 올리겠다!
신변잡기/주변 2009.02.23 18:33

게임물등급위원회의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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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분류, 등급거부, 사행성게임물결정에 이의가 있는 자는 그 결정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구체적인 사유를
명시한 이의신청사유서를 첨부하여 재분류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재분류 신청이 있을 경우에는 15일 이내에 재분류를 실시하며 재분류 내용은 서면으로 통지를 합니다.

게임물의 내용을 수정하여 등급분류를 새로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받지 않거나, 등급분류를 받은
내용과 다르게 제공한 경우에는 직권으로 조사하여 재분류 대상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업무처리 절차 

업무처리 절차 구성도
 

접수방법
등급분류신청은 방문접수 또는 우편접수 모두 가능합니다. 향후에는 온라인전산시스템 구축이 완비되면
온라인 접수도 가능합니다


위의 내용과 같이 심의, 심사를 본다고 한다. 온라인게임의 경우 심의비가 130,000원이다.
뭐, 게임회사라던가 영리를 도모하는 유료 게임사이트에서야 까짓 13만원주고 심의 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일본이나 미국등에서 개발한 오픈소스 웹게임을 이용하는 수많은 사이트들은 어떻게 되는가.
필자도 웹게임 사이트를 운영했으나, 군복무 후 규모가 작아져 새로이 업데이트 중이기도 하다.
오픈게임소스 사이트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만 소개하자면..

페이트 배틀로얄 (http://fate.lu.to/) - 일본에서 제작한 배틀로얄이라는 오픈소스를 페이트의 세계관에 맞게 개조.
가가전쟁 (http://gagax.com/) - 자체제작한 게임과 더불어 일본에서 제작한 MST 등의 오픈소스 게임 운영중.
황구닷컴(http://hwanggu.com/) - 자체제작한 게임과 더불어 배틀로얄,솔드아웃 등의 오픈소스 게임 운영중.
에뮬올(http://emulall.net/) - 일본에서 제작한 HOF, 배틀로얄, 베네치아 등의 오픈소스 게임 운영중.
초햏(http://choheh.x-y.net/cgi-bin/chonet/sea.cgi) - 일본의 대항해시대라는 오픈소스게임 운영중.
이 외에도 수많은 오픈소스 웹게임 사이트가 있다.

만약 오픈게임 소스를 이용하는 사이트의 경우, 사이트 전체에 대해 한번의 심의를 받는다던가.
한가지 오픈소스게임을 이용하는 수많은 사이트들의 심의를 한번에 받는다던가 한다면 모르겠다.
하지만, 드러난 게임심의위원회의 정책으로는, 여러가지 오픈소스 게임을 운영하는 경우,
각 게임에 대해서 따로 인증을 받아야하는 것으로 보인다.

심의위원회의 공지사항 : http://www.grb.or.kr/board/Inform.aspx?bno=176&type=view
위의 내용중에서도 부족전쟁, 오게임, 에타츠 등의 게임들이 미심의 게임물로 제재를 받는다는 내용이 눈에 띈다.
부족전쟁과 오게임은, 독일 게임포지 사에서 개발한 오픈소스 게임을 개조해서 만든 걸로 알고 있고,
에타츠는 일본에서 제작한 장미의전쟁이라는 오픈소스 게임을 개조해서 만든 사이트이다.

서버 운영비등을 목적으로 사용자들로부터 입금을 받아 프리미엄을 제공한 사례가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위의 사이트들은 외국의 개발자들이 제작한 소스를 받아서 '개조'했을 뿐인 개조자다.
웹게임사이트를 운영해본 사람으로써 개조하는 것 만도 쉽지 않은 일이고 어렵다는건 알지만,
이러한 오픈소스 게임의 경우엔, 심의위원회에서 외국의 개발사쪽에 심의를 건의하여,
개발자와 심의에 대한 논의를 한 뒤에, 국내에서 운영중인 게임 사이트들에게 통보하는 식이 되어야 하는데,
막무가내로 서버 IP주소를 차단한다던가, 서버를 제공하는 ISP 업체등에 통보하여
서버 접속을 막는 등 횡포를 부리고 있다.

심의위원회의 공지사항 : http://www.grb.or.kr/Board/Inform.aspx?bno=163&type=view
불법게임감시단에 대한 채용 공고이다. 성별,연령,학력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다 받아준다.
이렇게 모집된 00 명의 인원들이 인터넷 바다를 돌아다니며 심의딱지가 안붙어 있는 사이트를 찾아다닌다는 거겠지.
이런 식으로 불특정 다수의 사이트들이 적발되어 심의를 받거나, 그렇지 않을 경우 운영정지 처분을 받을 것이다.

심의는 과연 어떻게 하는 것일까.
초급 중급 고급의 세 캐릭터를 미리 생성해놓고, 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고 한다.
각각 체험해보겠다고 하는 것 같은데, 아하, 13만원 받고 게임좀 해보고
옷벗은 캐릭터가 돌아다니면 18세! 피가 좀 튀긴다 싶으면 18세! 돈놀이가 보이면 18세! 사행성!
겨우 저거 하는데 13만원이나 필요한건가? 유료게임같은 경우엔 돈 내고 할건가?
결국 위의 불법게임감시단이랍시고 모아놓은 사람들 수당으로 지급하는데 모두 소진 될 것이 아닌가.
대부분은 위원단 자기네들이 닦아먹겠지.

심의 결과를 봐도 의구심이 생긴다. 모 업체의 오목같은 게임도 1차 심의에서 불합격했고,
재심의, 3차심의.. 심지어는 4차에 걸친 심의에 의해 통과가 되기도 했다.
오목이라는 게임이 무슨 문제가 있어서였을지는 개인 통보한다고 하니 알 수가 없지만.
재심의, 3차, 4차, 다시 심의를 받을 때 마다 온라인게임의 경우엔 13만원을 재차 지불해야한다.
돈 좀 있겠다 싶으면 그냥 되지도 않는 이유 붙여서 심의 미필 통보해버리면 또 13만원 들고 오겠지. 라는건가.

+2009.02.22 추가한 내용

다 좋다. 좋은데, 개인이 운영하는 (내가 알기로, 거의 대다수가 학생이다.)
비영리의, 오픈소스 게임의 경우에는 심의 비용이 너무 무겁지 않냐 하는 것이다.
이들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은 매우 좁다. 13만원의 비용을 지불하던가, 몰래 하던가, 운영을 포기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운영자들은 Perl이나 PHP에 대한 공부의 일환으로 시작했거나, 
다르게 시작했더라도, 영리의 목적을 띄지 않는다.

심의 절차에 보면,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교육기관, 종교단체 등에서 비영리 목적으로 운영할 경우
심의 대상에서 제외 된다고는 하지만, 일반 학생들이 운영하는 사이트가 저런 단체에 속해있을 리는 만무하다.
-이곳이 좀 애매하긴 하다. 주저리주저리 (비영리) 라고 되어있어서 앞의 내용 and 인지 or 인지 알 수 없다.

여느 웹게임 사이트 운영자들과 잠깐 대화를 나누어 봤는데, 결론은 그저 위원회측의 횡포라는 것이다.
게임물이 중고등학생 등 청소년이나 유아들에게 유해한 영향을 끼칠 수 있기에 심의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무턱대고 모든 게임에 대한 심의를 요구하는 것은 말을 더하고 뺄 것도 없이 횡포다.

이명박 대통령께서 일본의 닌텐도 같은 게임을 못만드냐고 하셨다.
만들고 싶다. 만들고 싶은데, 만들 수 있는데, 만들었는데, 심의비가 없다.
그래서 내 컴퓨터에만 있어요. 혼자 놀아요. 라는 상황이 언젠간 온다.

위의 예는 경우가 다르긴 하지만, 게임 제작자들에게 족쇄가 되는 정책임엔 틀림 없다.

덧. 간단하게 제작된 플래쉬 게임의 경우도 심의를 받아야하는가?

가가전쟁 (http://gagax.com/) 의 운영자분께서 게임등급위원회에 문의한 내용과 답변이 왔다.
공무원이라서 주말간에는 대답이 없었던 듯 하다. (토요일 저녁에 문의 한 필자로선 아차, 할 뿐이다.)

한줄요약 : 등급 분류는 받아야 하되, 오픈소스웹게임의 경우 심의가 어려우니, 기다렸다가 나중에 받으라.

문의 내용 자세히 보기


아직은 유예. 라고 한다. 아주 속이 시원하게 긁어주지는 못하지만, 다른 대비책을 개발한다고 하니 두고봐야겠다.
어떻게 보면, 국민들의 말을 들어주는 열려있는 게임등급위원회 같기도 하고.
애초에 정확히 알아보지 않고 일처리를 하는 모습인 것 같기도 하다. 허겁지겁 수습하는 듯 하달까.

가가전쟁의 운영자분이 게임등급위원회 팀장분과 통화한 내용이 정확이 어떤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이너하고 인디적, 언더그라운드 적이다 할 수 있는 오픈소스 웹게임이 좀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09.02.23

신변잡기/주변 2009.02.21 21:45

나에게 초대장을 받은 사람들의 동향.

 2009.02.21  ldr****@nate.com  Dungpari(http://dungpari.tistory.com/)
 2008.01.29  han****@nate.com  우물(http://han3745.tistory.com/)
 2008.01.29  sne****@teramail.com  sneakup(http://asleeping.tistory.com/)
 2008.01.29  ble****@naver.com  블림(http://navicar.tistory.com/)
 2008.01.29  -ry****@hanmail.net  ^알렉스^(http://alex-hd.tistory.com/)
 2008.01.29  -ry****@hanmail.net  ^알렉스^(http://alexhd.tistory.com/)

오늘 초대한 Dungpari_http://dungpari.tistory.com/ (덩파리.. 똥파리?) 님은 고등학교 시절 친구로,
곧 군대에 가게 되어, 군인일기. 독특하게도 장교의 일기를 블로그를 통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한다.
한숨만 나온다는 글로 첫 스타트를 끊었는데, 알차게 꾸며 나가길 빈다.

우물_http://han3745.tistory.com/ 님은 개인 블로그로 이용하고 계신 듯 하다.
주로 관심있는 대상에 대한 글을 쓰고 계신다. 포스팅이 뜸하시다.
최근 글인 2월 4일에 작성한 삼성의 모니터는, 이벤트 때문에 올리신 듯 하다.

sneakup_http://asleeping.tistory.com/ 님의 블로그는 죽어있다.
그런데 어제오늘 방문객이 2명씩이나 된다. 어떻게 된 일일까.

블림_http://navicar.tistory.com/ 님이 가장 활발한 블로깅을 하고 계신다.
자동차를 사랑하시는 (블로그 제목이 "차는 내 삶!" 이시다.) 분으로,
네비게이션에 관한 글을 많이 포스팅 하셨고,
부산에 사시는 듯 해운대 근처의 맛집에 대한 소개글을 최근에 올리시고 있다.
네비게이션 사에서 열리는 이벤트에대한 정보를 올려주시니 관심 있으시면 가보는 것도 좋겠다.

^알렉스^_http://alex-hd.tistory.com/, http://alexhd.tistory.com/ 님은
블로그 두개가 모두 죽어있다. 그래도 하나는 뭔가 색다른 스킨으로 바뀌어 있긴 하다.

이용안하는 블로그의 초대권을 회수할 (덜덜덜)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건가?

더불어 현재 초대장을 5장 가지고 있으니,
알차게 운영할 사람에 한해서 방명록에 글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신변잡기/주변 2009.02.21 20:18

비엔나케찹무침



원래는 볶음 이라던가 그래야 더 어울리겠지만.
소시지가 덜익었는지 칼집대로 톡톡 터지질 않았다. 먹었을 땐 따뜻했는데.

팬에 기름을 두른다. 소시지를 넣는다. 익힌다. 먹어본다. 익었다. 케찹을 뿌린다. 설탕을 초큼 뿌린다. 땅콩가루를 뿌린다. 썰어놓은 양파를 넣는다. 섞으면서 볶는다. 볶았는데 무쳐졌다. 접시로 옮긴다. 깨를 손가락으로 부스러뜨리며 넣는다. 그래야 더 고소한 냄새가 난다. 난 고소한게 좋다. 사진을 찍는다. 먹는다.
신변잡기/주변 2009.02.21 20:09

김치찌개


냄비에 식용유를 두른다. 치직치직 냄비가 달아올랐을 때 김치를 넣는다. 아뿔싸 너무 많이 넣었다. 조금 덜어낸다. 참기름을 조금 두른다. 난 고소한 걸 좋아한다. 김치를 익힌다. 볶음김치의 냄새가 난다. 김치는 내버려두고 파와 양파를 썬다. 냄비가 김치 양념에 눌러붙을 것 같다. 급히 물을 붓는다. 이미 늦다. 냄비 바닥이 갈색으로 변해간다. 물을 부었으니 괜찮다. 파와 양파를 계속 썬다. 칼질이 서툴러서 천천히 썬다. 마늘을 으깬다. 칼날로 체중을 실어 으깬다. 몇몇개는 슬라이스 한다. 마늘은 작아서 손을 베이기 쉽상이다. 조심한다. 수납장을 뒤진다. 생강가루와 마늘가루가 있다. 마늘은 있으니까 생강가루를 조금 뿌려본다. 생강 향이 향긋하다. 참치캔을 한통 까서 넣는다. 양파를 넣고 지켜본다. 물이 보글보글댄다. 간을 본다. 매콤하게 고춧가루를 약간 더 첨가한다. 간을 본다. 좋다. 썰어놓은 파와 으깨고 슬라이스한 양파를 넣는다. 사진을 찍는다. 먹는다.
신변잡기/주변 2009.02.21 16:15

한자 공부를 시작하다.

여러가지 한자 검정중에서 눈에 띈건 상공회의소.
국가공인을 받은지는 얼마 안되어 인지도가 낮다고는 하지만,
어쨌든 국가인증이면 된 거 아니겠는가. 라는 건 핑계고,
시험 문항 전체가 객관식이라는데 혹했다. 라는 데 혹했지만.
친구가 시험친다고 하기에 덩달아 본다. 고 말하고 다닌다.

우선 교재를 선택해야 하는데, 학기초에 이것 저것 사모으다 보니 가난해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재봉이의 상공회의소 한자교재 (http://www.day55.com/hanja/) 라는 사이트가 있다.
칭찬을 하면 최신판 교재를 준다기에, 어떻게 어떻게 해서 칭찬을 하고
교재를 받아보니 중급에 해당하는 최고 3급까지 공부할 수 있는 교재다.

뭐 몇년전 중딩때 (거의 10년 전이로군.) 5급을 딴 뒤로는 특별히 공부한 적 없으니까,
우선 이 교재를 가지고 공부를 해야지. 라고 마음먹고, 프린트는 해놓았다.

그런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대야할 지 감이 안잡힌다.
군 복무하면서 2급 한자를 공부하겠다고 가가가가가가각각각각각간간간.... 순서대로 외운적 있었는데
아주 아주 너무 엄청 미친 듯 비효율적이었다. '고' 시작할 때 쯤 질려서 그만뒀었다.

이 교재는 고사성어로 이루어져있어서 나름 흥미를 잃지않고 학습할 수 있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막막하다.

그래서 기본 실력 검증차 기출문제를 다운받아서 풀어보았다.
어저께는 2007년 2회분, 오늘은 2004년 1회분..
85개 틀리고 90개 틀렸다..
하나에 3점 혹은 4점이라서 안전한 합격선은 4점으로 치고 70개 이내로 틀려주는 건데.

뭐 공부안하고 쳤으니, 찍은게 많이 맞고 적게 맞은 차이리라 믿고
오늘부터, 무작정 외우기에 돌입한다.

다음달 오늘이 시험이다. 캬핫.

신변잡기/주변 2009.02.18 16:59

ck be


개인적으로 알코올 냄새 많이 나는 스킨이나 로션은 싫어해서
여성용이나, 남성용 중에서도 알코올 냄새가 거의 없는 것만 썼었고.
 - 특히 동네 사우나에 구비되어있는 초록색 스킨은 최악이었다.
같은 이유로 남성용 향수의 사용도 꺼려했었는데,
늙어서 그런지 이녀석 향이 좋다. 여전히 알콜향은 썩 좋지만은 않지만.
같은 라인의 스뎅 케이스의 one보다 향이 진하고 오래 간다.
신변잡기/주변 2009.02.12 19:37

마늘


한국사람이라면 마늘 아니겠는가.
오죽하면 한국사람 땀에서는 마늘 냄새가 난다고 하겠나.
여하간, 이런 저런 모든 요리에 들어가는 마늘을 사다가 손질했다.
사진 찍어놓고 보니 멍든 녀석도 많고 삐뚤빼뚤하게 잘린 녀석들도 많이 보인다.
뭐, 처음이니까, 난 내 자신을 이해한다.

그런데, 마트에 왜 깐마늘이 안보이는걸까, 통마늘이랑, 덜깐마늘밖에 없어서
그래도 쓰레기 좀 줄여보겠다고 덜깐마늘을 사오긴 했는데,
손질을 다 하려다가 절반만 하는데도 시간이 꽤나 걸렸다.
손쉽게 껍질을 까는 방법이 있으면 알려줬으면 좋겠다.

우여곡절 끝에 손질을 끝마쳤으니 이제, 뭔가 만들때마다 으깨서 넣어주기만 하면 된다.
냉장고가 좁아서 이것저것 많이 준비해놓지도 못하겠다 OTL
마늘, 손질
신변잡기/주변 2009.02.11 16:21

혼자 살기


아직은 쓰레기 봉투 하나를 제외하면 깔끔하다 할 만 하다.
될 수 있으면 이정도의 청결은 유지하며 살아야할텐데.
저기 구석에 보이는 빗자루가 놀지 않도록 해야겠다.
책상의 연두 빛이 아주 눈에 확확 들어온다. 색상매치 에러.
, 원룸
신변잡기/주변 2009.02.09 20:26

달님.

달님,
영험한 보름달님.
올해는
나랑, 우리가족도, 내 주위 사람 모두들
행복하고
좋은일만
있도록 해주세요.

50년만에 젤 들이대고 계시니까
소원도 잘 들어주실거죠?

제가요,
두서가 없어서 부럼도 못깨고,
불낼까봐 쥐불놀이도 못했어요.
어디 넓은 공터도 없는데 어쩔 수 없잖아요.
그래도, 소박한 제 소원 들어주실거죠?

그럼 내년에 또 만나요 :-)
신변잡기/주변 2009.02.07 12:33

포토 갤러리 설치

http://www.photogallery.pe.kr/photo2/ 에서 제공하는 포토갤러리를 설치했다.

대략 위와 같인 프로그램으로 플래쉬 기반이다.
블로그에 끼워 맞추기 위해 크롬창으로 띄웠다.
자동 리사이즈 기능이 있으며, 
크롬창에 끼워 맞추기 위해 허락을 얻어 약간 수정했다.
상단 우측의 열쇠가 관리자 화면으로 접근하는 버튼으로,
비밀번호는 응?
좌측의 폴더 이미지를 변경할 수 있다.
썸네일의 크기및 간격을 변경할 수 있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가졌다.
-다만 이미지 아래의 코멘트를 수정하는 법을 찾느라 조금 헤맸다.


사진을 선택했을 때의 화면이다.
아래쪽 코멘트의 오타는 귀엽게 넘어가도록 하겠다.
바로 수정할 예정이다.

갤러리는 블로그 상단 메뉴 중 gallery를 누르면 팝업된다.
익스플로러에선 제대로 작동하지만, 다른 브라우저에선 모르겠다.

또, 이미지 갤러리에 올린 이미지들은
포토스퀘어 (http://www.photogallery.pe.kr/fotosquare/) 에 공개할 수 있다.
신변잡기/주변 2009.02.04 21:23

다이어리를 써야지.


그대여.
매일매일 만나자는 약속은 하지 않겠소.
생각날 때마다 꺼내어 끄적거려 주겠소.
하루하루를 감사하게 생각하며 그대와 만나고.
훗날 꺼내어 보며 행복한 일만 생각났으면 좋겠소.
아름답게 꾸며주진 못하겠지만, 진심으로 대해주리다.

그나저나 노란물이 든 키보드야.
아니, 키보드의 키패드야, 세탁기에 넣어 돌려주랴?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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