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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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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군딩 2007.06.18 07:52

20070403_이곳은 흡사

이곳은 흡사 고등학교다.
시간표를 보니 1교시부터 8교시까지 수업이 빽빽히 들어차있다.
다른점이 있다면 배우는 과목이 고등학교는 8시간이면 8과목.
여기서는.. 천마 한과목만 하루종일 배운다는 거랄까.

이것저것 신경 안쓰고 하나에만 집중할 수 있어 좋은점도 있지만
최악의 단점은 역시 지루하다는 것.

이제 운용방식이나 기기명칭들을 배웠을 뿐인데 헷갈리고 어렵다.
너무 간만에 머리를 쓰는 공부를 한 탓이리라.

숙제도 꽤나 많이 내신다. 자율학습시간에 할 일이 없을까 염려하신 듯 하다.
하지만 자율학습시간 한시간만에 하기엔 넘치는 양의 숙제다.

오후엔 교육단장님의 정신교육이 있었다.
어느 자대를 배치받든 그 나름의 장단점이 있단다.

그래 군대는 어딜가든 다 쉣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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