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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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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군딩 2007.06.16 16:34

20070223_4일째

26연대 12중대 교육대로 이동했다. 햐~
입소대대보다는 훨씬 나은 환경에 감탄, 또 감탄.

추가지급된 옷가지들을 챙겨 생활관에 들어갔더니...
허허... 말도 없이 앉아 있는 15명의 장정들..
그중에 안동에 사는 녀석이 나포함 셋이나 된다.
하지만 생전 첨보는 모르는 녀석들이라 그다지 반가운 기분도 없더라.

이것저것 서류를 작성해 내고 소지품드 맡기고..
그놈의 자기소개서는 왜 그리 쓰라고 압박했던건지..
 여태 검사도 안하면서 또 쓰라고 보챈다.

오늘도... 또.. 불침번을 섰다. 좀 쉬면 안되나..;
불침번 서면서 복도청소를 풀로 해줬더니
땀에 등짝이 축축해졌다.. 어후.. 씻고..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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