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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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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군딩 2007.06.17 09:14

20070329_D-1

배출을 하루 앞두고 부대배치, 짐정리, 청소등 많은 일거리가 남았다.
부대분류에 공정성이 지켜진다는 것을 증명하고자 200여명의 훈련병들을 모아놓고
공개 부대분류를 하는 현장에 참여했다.

부대분류프로그램이 웹프로그래밍으로 구축되어 있었기에
흥미롭게 지켜봤는데, ActiveX를 사용하는 듯 했다.
ActiveX 사라지는 추세아니었던가..

처리중이라며 지렁이가 기어다닐 때, 특기병들은 별 걱정 없어 보였지만,
어디갈 지 모르는 일반병들은 조마조마해 하는 기색이었다.

이등병 딱지를 받고 수료식을 했다.
아직 갈길은 멀지만 얼마나외치고 싶던 관등성명인가.
부대배치를 어디로 받는지 아직도 확실히 알 순 없지만.
함께했던 분대원들 모두 열심히 군생활 하길.
이제 이 훈련병 수첩도 그만 써야지.
TOTAL 711,894 TODAY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