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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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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하는것 2006.12.31 21:51

카르카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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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난자, 할리갈리, 루미큐브, 로보77, 카르카손...
가지고 있던 보드게임중에서 이제 보난자와 카르카손만이 남았다.
두번째로 구입한 보드게임임에도 게임방법을 몰라서 서랍속 깊숙히 쳐박혀있다가, 얼마전 미진이와 보드게임방에 가서 게임방법을 배우게 되었고, 즐거움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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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하나에서 시작해서 마을, 성이 완성되어 가는 과정은 승부는 잊고서라도 흥미로운 광경이다. 타일이 하나하나 놓이며 길이 이어지고 성이 완성되며 점수를 얻는 게임으로 오늘은 온가족이 둘러앉아 즐겁게 게임했다. 특히 엄마가 너무 좋아해서 내가 괜히 뿌듯했다.

이 글을 읽는 '당신'과도 언젠가 기회가 되면 한번 플레이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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