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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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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군딩 2007.11.05 14:53

20070408_부활절

오늘은 부활절 행사날이다.
교회에 가니 십자가 문양이나 플랜카드들이 바뀌어 있었고,
성찬식을 위한 빵과 포도주가 정리되어 있었다.
난생 처음으로 성찬식에 참여해본다.
고등학교 다니면서도 교회를 꾸준히 드나들었다면 벌써 몇번은 했을텐데.
그런데 난 왜 빵을 떡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을까..
찹쌀떡같은거 주는 줄 알았는데 빵이었다.
분명 서양의 문화이니 빵인게 당연한데 말이다.
케가 같은 빵은 부드럽고 달았고 포도주는.. 포도주스였다.

종교행사를 끝내고 나오니 비가 아주 쬐금 내리고 있었다. 귀찮은 체육활동 넘어가자!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비가 찔끔찔끔 내리는 가운데 체육활동을 시켰다.
애들 운동하는걸 구경하며 방귀만 꼈다
부활절 달걀을 먹어서 그런지 냄새도 고약하다.
결국 개스분출을 그만두고자 변을 시원~ 하게 봤다.
군대와서 변비걸린다는 녀석도 많은데 내 배변생활은 너무나 건강하기만 하다.
난 역시 어디서나 혼자 적응하는덴 빠르다.
귀찮은 것, 사소한 것, 남의 일엔 신경 안쓰고. 낙천적인 사고 때문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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