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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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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Travel/일본 Japan 2007.02.12 00:20

셋째날 - 롯본기힐즈에서의 야경 - 도쿄 시티뷰

길을 잃고 헤맨 나머지 심신이 지쳤던 나는 우에노의 숙소로 돌아가는 지하철 안에서.
롯본기에 가겠다는 약속이 떠올라 드디어, 책자를 꺼내 폈다. 에비스에서 지하철을 타고 가야한댄다.
허허. 벌써 지하철역 세개나 왔는데.. 시간은 아마 6시 조금넘었는데 겨울이라고 벌써 어두컴컴하다.
자 돌아가자. 지하철 네개째 왔을때 다시 에비스로 돌아갔다.
롯본기로 가는 지하철은 어디서 타는게지? 이미 책은 다시 가방속에 봉인되었다.
무작정 지하로 내려갔는데 롯본기가 안보인다. 지하철 노선도에 영어가 적혀있지 않아.. 다시 지상으로 올라와서
다른 출구로 갔더니 다행히 영어로 적혀있다. Roppongi.. 자, 가보자.
(지하철역 사진이라도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롯본기역 출구를 나오자마자 진로소주 간판이 보였던 걸로 기억한다. 왼쪽? 오른쪽?
에라 모르겠다 아무데나 가자. 하곤 터덜터덜 또 걸었다. 이미 다리는 풀려, 흐느적거리며.
그렇게 모리타워에 도착, 도쿄시티뷰와 아트뮤지엄이용권을 끊어 54층? 55층? 그쯤 올라가서 야경 찰칵.

삼각대도 없이 마구 찍었기에 200장이 넘는 사진들중 그나마 양호한것만 추려서 올렸는데도 이모양이다.

여행 Travel/일본 Japan 2007.02.12 00:11

셋째날 - 에비스 가든플레이스


사실은 맥주를 시음해보고자 왔지만, 역시 가방속 책자따위는 무시하고 빨빨거리며 돌아다닌터라.
눈에 보이는것만 감상하고 돌아왔다.

스카이워크라고 불리던 저 레일들, 난간에 팔을 걸치고있으니 에스컬레이터에선 느낄수 없던 요철이 있다.
팔을 자극하는 느낌이 좋아 쭉- 기대고 다녔다. (바보냐.)
TOTAL 716,068 TODAY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