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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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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군딩 2007.11.05 17:40

20070426_이동

이제 자대로 떠날 준비를 한다.
마지막으로 청소를 깨끗이 하고, 생활관의 관물함, 관물대 정리도 하고
쓸데없는 물건들 모두 버리고,
의류대 가방에 짐들을 차곡차곡 싸넣었다.
훈련소에서 올 때보다 왠지 늘어난 짐꾸러미들.
책이나 연습장 몇권이 늘어났을 뿐인데
이상하게 뚱뚱한 가방.

쫑파티를 하려 했으나 이것저것 시키는 바람에 무산.
마지막 나가는 날인데 라면이 보급으로 나오고.
먹을 틈이 없잖아!
정신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지금 주면 어쩌라는거야!
결국 쌩컵라면으로 쫑파티를 대신하고.

이제 4주 가까이 본 이녀석들과도 안녕이구나
2시간여동안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잠들었다.
건강해라, 녀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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