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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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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새김질/영화 2008.12.31 12:11

과속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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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DJ를 맡고 있는 2집 파탄내고
잠수 좀 타봤다는 차태현에게는
어린시절 저질렀던 딸래미가 있었고
그 딸래미가 라디오 프로그램에
미혼모에 아버지도 없이 살았다며
구구절절한 사연을 응모하더니
급기야는 아버지 찾으러 간다고선
차태현네 집에 찾아오며 시작.

딸래미 박보영씨는
노래를 부르고 살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라디오프로그램에서 주최하는
노래 대회에도 나가는데 좀 부릅디다

여섯살 꼬맹이는 아주 건방지게도
똑똑하고 다재다능하고 귀여운데다
뭔가 치는 것에 남다른 재주가 있다.
피아노도, 고스톱도 쫌 칩디다?

뭐 나름 눈물이 북받쳐 오를만한
감동적인 포인트도 간간히 있고.
한국 영화가 대개 그렇듯 코미디로 무장했다.


스토리, 아기자기하게 귀엽고 재밌다. 잘.봤.다. 난 왜 영화를 보면 등장인물 이름이 기억안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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