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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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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군딩 2007.06.16 22:27

20070317_정신교육

무려 연대장님의 정신교육을 교회건물에서 받았다.
소대장 님이든 중대장 님이든 대대장, 연대장님이든
장내교육은 재미없다.

다만 강의 중간에 60~70년대 힘들었던 과거를 소개하는 영상을 볼땐
뭔가 찡~하고 가슴 벅차오르고 눈물이 핑 도는 그런 감동을 느꼈다..
오오 놀라워라 감정이 메마르진 않았던게야.

우리나라의 소중함을 느끼라고 보여준 영상이었지만
애국심보다는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의 어려움이 안타까울 뿐이었다.
애국심과의 연관관계를 찾을 수 없었다.

이후엔 또다시 제식훈련은 했다.
총에 끼는 대검 손잡이 밑바닥쪽의 곰돌이? 코알라? 모양은 왠걸, 귀여웠다.

오후에 아무것도 안시키고 쉬게하더니 저녁께엔 이것저것 막 시킨다..
좀 Lose~ 하게 한번에 한가지씩만 시키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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