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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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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군딩 2008.08.03 20:22

20071018_뺑끼칠

궤도. 라고 하면 알려나. 탱크따위 바퀴에 감겨있는 체인..
넓은 체인.. 같은걸 궤도라고 하는데,
녹이 매우 슬어 있어 녹을 제거하고자 페인트를 덮어 칠한다.
항상 이모냥, 눈가리고 아웅이다.
뭐 여튼 지난 월요일에 페인트 칠을 한번 했는데
화요일에 천마를 기동 시키는 바람에 흙먼지를 뒤지버 쓴데다
칠했던 아래쪽이 위로가고 안칠했던 위쪽이 아래로 오는 바람에
드러운 부분이 눈에 확 띄게 드러나버려 또다시 페인트칠 개시다.
휘발유와 페인트를 섞어 묽게 만들어 칠하는데 휘발유 냄새가 너무 독하다.
어릴적 차를 타다가 멀미를 심하게 할 때 쯤 들른 주유소에서 맡은 기름냄새?
지독하기 짝이 없는 그런.. 쒵 구린 냄새.
쪼그려 앉아 칠하다보니, 일어날 때 마다 머리가 핑- 돈다.
어질, 쓰러질 것 같은 몽롱한 기분. 쒵 구리다.
궤도, 페인트
신변잡기/군딩 2007.11.05 22:52

20070612_근무

날짜가 바뀌어 12일 새벽근무를 섰다.
초,말 근무라 5시간 여 자고 투입된 근무.
비몽사몽간에 갔따가 엉뚱한 암구호에도 알아채지 못하고
그저 답어를 대고 묵묵히 접근했다.
1사단에서 새벽 3시 30분경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군종장교라는 자가 초코파이와 음료수를 주고
상급부대 연락하려 하자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
그 초코파이를 먹은 초병은 구토와 함께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
허허. 야간엔 수하라던가 하는 감시를 더 철저히 해야겠다.

어제에 이어 반기정비기간이다. 땡볕에 이것저것 하느라 돌아다녔더니
팔뚝에 전투복 자국이 그대로 났다.
흐어.. 옳지않은 모습이다.,
페인트 작업하느라 양손에 페인트가 묻었다.
이태리 타올로 아픔을 참고 문질렀지만 깔끔히 지워지질 않는다.
어쩌지.. 휴가나가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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