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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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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군딩 2007.11.05 18:11

20070429_킬링타임

불침번이 없어 푹 자고 일어난 아침. 종교행사가 있긴 한데 참여율이 저조했고
TV를 보는 둥 개인정비를 취했다.
점심식사후에 어떤 신비로운 개념 쌈싸먹을 녀석이 무단 PX이용을 했다며
TV를 못보게 했다. 나쁘다.
멍하니 앉아 이야기만 하다가 네시즈음 되어서야 수방바 방패홍보관으로 이동해 수방사 소개를 받았다.
아, 오후에 체육활동도 했었다.
후반기 교육받는 기간 동안 공 몇번 더 차서 그런지 족구 4강에서
결승에 오른 두팀은 모두 '천마'녀석들이었다.
저녁먹고 나니 TV시청을 하게 해주었다.
TV만 멍하니 보다 주말이 지나갔다
신변잡기/군딩 2007.11.05 15:42

20070414_자대배치

아, 어저께 자대배치가 나왔었는데 일기 쓸 땐 잊고있었다.
여하간 기대대로 수방사로 가게 되었기에 별다른 감흥은 없었다.

후불제 전화카드가 만들어졌기에 여기저기 전화질을 해댔다. 뭐 역시나 다들 안녕히 잘 있더라.
전화 너무 오래해서 요금 걱정되는건 생전 처음이었지만., 이해하시겠지.

체육활동시간..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개인정비에 대한 기대는 전혀 하지 못하고 털레털레 족구공 몇번차고
들어와 또다시 전화질.. 을 열심히 하고는 TV시청에 돌입했다.
TV보다가 재밌는 프로그램이 없기에 또 전화, 저녁먹고 또 전화.
신변잡기/군딩 2007.06.18 00:43

20070331_휴일

또, 이동하자마자 휴일부터 맞이한다.
이곳의 생활은 훈련소에서 보다 훨씬 루즈한 것 같다.
이것저것 시키는 것도 없고, 주말의 개인정비시간엔
무려 TV시청까지 자유로이 할 수 있게 되어있었고
PX, 전화사용까지 마음껏 할 수 있었다.

아 이것이 후반기교육, 파라다이스로구나.

하지만 월급이 1,100원 남은 나는 PX 이용은 포기했다.
오랜만에 보는 TV는.. 지루했다. 역시나 멍하니 TV보는건 재미없다.

집에 전화를 해보니 이사가 끝나고 집들이를 했나보다.
으아.. 집에 가보고 싶다.

이등병딱지를 오바로크친후 다시 수령할 때,
찾다보니 훈련소 급식소에서 잃어버렸던 옛 내 모자가 발견됐다.

이거이거 내꺼 줏어간 녀석이 방공학교에 같이 온건가..

세상은.. 알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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